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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g Plays

NO WAVE 2008.08.26 16:34


Craig Schuftan by
triple-j radio

The Moog's contribution to music is enormous.
The amazing history of the world's first voltage-controlled synthesiser has finally come to light in a new book from Harvard University Press, 'ANALOG DAYS'. To celebrate, Craig Schuftan presents a one hour special on the world's favourite synthesiser.

Moogs are most notorious for the floods of cheap cash in albums released in the 1970s in the wake of Wendy Carlos' groundbreaking "Switched-On Bach" (1968).
In the 60's, rock artists like Keith Emerson, Mick Jagger, The Byrds and The Doors used the Moog to expand the sonic possibilties of their music. Later, Moogs were crucial to the development of Stevie Wonder's music in the 70's, Giorgio Moroder used a Moog to lay down the foundations of electro-disco and Parliament's Moog-generated bass sounds would see funk music well into the next two decades.

These days Moogs are heard more than ever, from dedicated contemporary Moogists like Apollo 440, Air and Stereolab, to the thousands of sampled moog sounds used by electronica producers, digging in the crates for copies of "Music To Moog By" and "The Plastic Cow Goes Moooog!"

Tune in to hear plenty of Moogy sounds from the vault, as well as a new interview with the man himself, ROBERT MOOG. Craig will also chat with the author of ANALOG DAYS, Trevor Pinch, and wheel in a Minimoog for a live demonstration of the Moog sound.

"'현대 전자 음악의 아버지'로 통하는 묵 박사가 만든 신디사이져 악기들은 비틀즈, 도어즈 등 인기 그룹들이 사용하면서 수 많은 음악팬들의 귀를 즐겁게 해줬다. 그는 이 같은 공로로 지난 2001년에는 '음악 노벨상'으로 통하는 '폴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묵 박사가 대중적인 명성을 얻게 된 것은 지난 1968년 발표된 웬디 카를로스의 '스위치트-온-바하(Switched-On Bach)'. 그 해 그래미 상을 수상했던 이 앨범에서 카를로스는 묵의 아날로그 신디사이져를 이용해 바하의 음악을 새롭게 연주해 냈다. 이후 도어즈, 그레이트풀 데드, 롤링 스톤즈, 비틀즈 등의 인기 그룹들이 연이어 묵의 신디사이져를 사용하면서 대중들 사이에 로버트 묵이란 존재를 널리 각인시켰다. 특히 비틀즈가 지난 1969년 발표한 추억의 명반 '애비 로드(Abbey Road)'에는 묵의 신디사이져가 연주해내는 환상적인 음률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또 스탠리 큐브릭 감독은 지난 1971년 화제영화인 '(A Clockwork Orange)'의 기괴한 사운드트랙을 연출하기 위해 묵의 신디사이져를 이용했다.

묵의 악기들은 작고 가벼우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소화해낼 수 있었기 때문에 많은 대중음악가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렸다. 어린 시절 러시아의 레온 테레민이 발명한 전자악기 테레민(theremin)에 푹 빠졌던 로버트 묵. 그는 일생 동안 전자악기 개발에 몰두하면서 현대 대중 음악에 지울수 없는 족적을 남겼다. 묵의 가족들은 그의 이 같은 업적을 기리기 위해 '밥 묵 재단'을 설립해 전자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by 뉴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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