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VE

LCD Soundsystem 본문

NO WAVE

LCD Soundsystem

NO WAVE 2008.10.10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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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 soundsystem (2005)


Disc 1
1. Daft Punk Is Playing At My House

2. Too Much Love
3. Tribulations[##_Jukebox|hk010000000000.mp3|03. Tribulations.mp3|autoplay=0 visible=1|_##] 4. Movement
5. Never As Tired As When I’m Waking Up
6. On Repeat
7. Thrills
8. Disco Infiltrator[##_Jukebox|ik240000000000.mp3|08. Disco Infiltrator.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9. Great Release

Disc 2
1. Losing My Edge
2. Beat Connection
3. Give It Up[##_Jukebox|ik240000000002.mp3|03. Give It Up.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4. Tired
5. Yeah (Crass Version) 6. Yeah (Pretentious Version)[##_Jukebox|hk010000000003.mp3|06. Yeah (Pretentious Version).mp3|autoplay=0 visible=1 color=black|_##] 7. Yr City’s a Sucker (Full Version)


LCD Soundsystem 10월 10일 내한 DJ셋 공연후기.
클럽 MASS에서 lcd soundsystem DJ셋 공연을 보고 왔다. 오랜만의 클러빙으로 인한 체력 소진으로 토요일 내내 수면에서 헤어나오지 못했다. 클럽 매스의 사운드가 어찌나 울리던지 귀가 멍멍하니 달팽이관에서 아직도 lcd soundsystem의 디제잉이 감돌고 있다.

시작은 차분히 처음 도입 부분은 뉴욕음악을 믹싱으로 워밍업을 했다. 갑자기 나오는 Liquid Liquid의 "Optimo" 와우. LP판을 그대로 믹싱없이 틀어주었다. 신나게 따라부르면서 온몸을 흔들었다. 그 다음은 Arthru Russell의 Loose Joints "Is It All Over My Face" 이어서 뉴욕의 흑인 디제이 Lerry Levan의 일련의 작업인 Sister Sledge의 "Lost In Music" 이었던거 같다.

중 간에 몽롱한 싸이키델릭한 믹싱은 지친 내 몸과 함께 마음까지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렸다. LCD Soundsystem의 DJ셋을 기대한건 역시 DFA의 태생 때문이다. 뉴욕 언더라그라운드 디스코와 포스트펑크, No Wave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이에 Disco, Electro, Funky한 음악이 어우러지는 중간부분은 기 타리프, 콩가, 퍼커션, 카우벨의 악기리듬의 엇박자로 귀를 즐겁헤하고 그루브함에 저절로 스텝이 밟아졌다. 육체는 피곤한데 음악에 몸이 저절로 움직였다고해야될까? 분명히 2시간을 예상했건만 4시 30분까지 3시간은 족히 디제잉을 했다. 마지막 부분에서 음악만 들을겸 쉬었다. 약간 지루한 면도 있었다. LCD Soundsystem의 내한공연의 백미는 역시 첫부분과 중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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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1976.tistory.com BlogIcon Shinichi Yano 2008.10.13 22:51 신고 만화가 너무 닮았는데요ㅍㅅㅍ 저는 머피 아저씨를 보면서 곰돌이 푸우를 닮았다고 내내 생각했습니다. http://cafe.naver.com/tprint/254 ←제가 DFA 로고로 티셔츠를 프린트 했던 카페 주소는 여기구요. 사무실 위치는 강변역 4번 출구로 나오셔서 테크노마트 쪽 말고 반대 쪽 횡단보도로 건너가시면 TOM & TOMS가 나오고, "대림 아크로리버"라는 주상 복합식 아파트가 나옵니다. 제가 "사무실"이라고 적지만, 그냥 원룸 아파트 입니다. 티셔츠는 안 가지고 가셔도 메일로 프린트 찍으실 도안 보내실 때 어떤 색깔 티셔츠가 필요하다고 말하시면 아저씨가 준비 해 주십니다. 다음에 또 온다고 하니까 가격을 좀 깎아 주셨어요. 다음에 또 다른 DJ의 내한 공연이 있으면 또 뽑아 입고 갈 생각입니다. 멋진 후기 잘 읽었습니다!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viva9.tistory.com BlogIcon NO WAVE 2008.10.14 12:50 신고 프린트 카페 감사합니다 ~_~
    이미지로 이제부터 티셔츠많이 만들어 입어야겠네요. ㅋㅋ
    제임스머피...정말 부담없는 스타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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