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VE

No Wave Post-punk. Underground. New York. 1976-1980 본문

NACHO LIBRE

No Wave Post-punk. Underground. New York. 1976-1980

NO WAVE 2010.01.27 14:52



우선 뉴욕하면 연상되는 것들.
섹스 앤 시티의 배경, 뉴욕커의 패션, 브로드웨이의 뮤지컬,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파크, 911 테러 등이다. 자유분방함을 상징하는 뉴욕의 이미지는 어디서 온 것일까?

그 답은 위의 연상되는 도시의 이면 속에서 찾을 수 있다. 뉴욕은 다양한 예술의 도시이다. 특히 뉴욕씬이라고 불리는 음악은 다른 예술과 함께 어우러지며 뉴욕의 상징이기도 하다. 1960년대 팝아트의 앤디워홀이 Factory라는 팝공장(?)을 설립했을 때 Velvet Underground는 뉴욕 언더그라운드에서 빼 놓을 수 없은 밴드였다. 그들의 첫 앨범인 바나나 앨범(앤디워홀의 바나나로 유명한)을 앤디워홀이 프로듀서를 했다. 이렇게 형성된 뉴욕 언더그라운드씬은 뉴욕 펑크 웨이브와 NO WAVE 음악으로 80년대까지 이어졌다. Velvet Underground를 계승한 펑크 뮤지션들은 시, 음악, 예술을 결합하였고 여러 Venue(공연장)과 예술장소에서 공연을 했다. 펑크에서 NEW WAVE(펑크의 대중화) 과정에서 이에 반해 독특한 음악을 형성하였으니 이것이 NO WAVE 이다. 거친 노이즈와 아트 퍼포먼스를 곁들인 이들의 음악은 비록 짧은 역사로 사라졌지만 뉴욕의 정체성에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다.

"We were jokers, we were social, and we were just gonna have a good gaddamn time because it felt like the apocalypse had happened. It felt like this city was the end of the world."
Lydia Lunch
리디아 런치



"There are
no new waves, there is only the ocean"
해 외 수입서로 구입한 이 책은 처음 받았을 때 뛰어난 완성도에 대 만족 이었다 현재까지 구매한 화보나 책들 중에서 가장 뛰어난 완성도를 지니고 있다. 여기에 써스턴 무어와 바이런 콜리의 사진과 자료  글의 서술은 NO WAVE를 재구성하는데 최적이었다. 당시에 활동했던 아티스트들과의 인터뷰와 회상을 수록하여 NO WAVE에 대한 이해를 라이브 공연을 보는 현장감처럼 이해할 수 있다. 팬의 입장으로서 앞으로 특정 언더그라운드씬에 대해 재구성하는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I was interested in it as an art historian. One of the things that really struck me was how breief some of these scenes are. I was particularly interested in early-twentieth-century art and I studied the ferment that was going around in Europe in 1913. It was very specifically 1913. There was this whole scene of people suddenly noticing what Russians were doing and Russians noticing what French artists were doing. And lasted for a very, very short time but paintings last so we know what happened then. But music doesn't unless it's recorded. Brian Eno 브라이언 이노



AUTHORS
Thurston Moore 써스턴 무어
Thurston Moore는 Sonic Youth(소닉유쓰)의 기타리스트로 밴드의 리더이며 Kim Gordon(킴고든)과 부부이기도 하다. 1977년 뉴욕에 정착한 그는 뉴욕 언더그라운드씬의 팬이자 산증인이다. NO WAVE 음악이 절정에 이르던 시기 젊은 써스턴 무어는 1977년부터 1980년까지 Coachmen에서 Glen Branca와 함께 연주했다. 1980년 Kim Gordon과 Lee Ranaldo를 만나 Sonic Youth를 결성하고 현재까지 언더그라운드씬의 대부로 활동하고 있다. 여러 음악, 영화,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그는 팔방미인으로 소닉유쓰와 함께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2008년에는 80년대 최고의 앨범인 <Daydream Nation>의 20주년 기념 공연은 갖기도 했다.

Byron Coley 바이런 콜리
뉴욕의 맨하탄에서 태어나 토박이인 그는 NY Rocker, Mabuhay House Organ, Take It! 잡지의 편집을 시작으로 Boston Rock, Forced Exposure, SPIN지의 편집장을 지내왔다. 이 후에 여러 음악 관련 책을 출판하였으며 그 역시 뉴욕 언더그란드씬의 엄청난 팬이기도 하다.



This is just a great book. Moore and Coley wade into the mire that was NO WAVE and pull all kinds of order into it, if that could be possible. I've never been part of a scene, though if I were I might have opted for this one. Listening in from Berlin where I was then working and living, it seemed a tonic but faceless form. This adds the features.  Davis Bowie 데이빗 보위



NO WAVE BANDS

Aresenal, Beirut Slump, The Bloods, Boris Policeband, James Chance & Contrortion, James White and the Blacks, China, The Cramps, Dark Day, DNA, 8 Eyed Spy, Flaming Youth, Gynecologists, ImpLOG, Von LMO Group, The Looters, Lounge Lizards, Mars, Mofungo, Raybeats, The Scabs, Spicy Bits, The Stactic, Suicide, Teenage Jesus and the Jerks, Terminal, Theoretical Girls, Glenn Branca, Tone Death, Bush Tetras, UT, Why..You Murder Me
& Sonic Youth

NO WAVE VENUES / PLACE
Artists Space, Barnabus Rex, CBGB and OMFUG(CB's), Franklin Furnace, Hurrah's, The Kitchen, Lower Manhattan Ocean Club, Max's Kansas City, Merer Arts Center, Millennium, Mudd Club, New Cinema, St. Marks Place, Stinky's Tier3


더 많은 NO WAVE를 알고 싶다면
NO WAVE 포스팅 http://viva9.tistory.com/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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