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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산밸리록 페스티발 진정한 헤드, 박명수 단독 공연 후기

NO WAVE 2010.08.02 15:42

어제 지산에서 박명수 단독 콘서트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 왔다.


뮤즈와 맞짱 뜬다면서 빅탑의 뮤즈 공연이 한창 중인 밤 10시 30분에 시작했다.

서브스테이지에서 재주소년과 함께 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었으나 그건 단지 루머였다.


라디오에서 박명수가 지산밸리록 페스티발에 무한도전이 뜬다는 깨방정으로 밤 10시 30분에 서브스

테이지에 출연한다는 소문으로 정보를 입수했다.

 

뮤즈는 예전 펜타포트 때 보고 이번이 4번째 한국 방문이라서 약간의 거부감이 밀려옴

(뮤즈팬들에게는 죄송스러우나~) 레이져 쑈와 엄청난 인파에서 슬슬 빠져나와 화장실로 직행했다.

 

화장실 갔다가 서브스테이지의 푸드코드 앞에서 길, 하하, 정형돈 그리고 아이유♥ 가 막 홍보를 하

고 있는걸 보았다.

옆에서 구경하다가 "명수형 최초 단독공연한다"길래 재미있을거 같아서 서브스테이지로 따라 갔다.

 

한참 기다리다가 10시 30분 정확히 무한도전 멤버들 무대 출연하고

관객은 150에서 200명정도 있었나?


박명수 눈과 귀를 막고 멘트 작렬 "한 7천명은 오지 않았을까요. 이 함성이 가슴까지 울립니다."

유재석 막 웃다가 공개...박명수 첫 단독 공연 5천명 관객 동원 실패!!

김태환 PD가 5천명 미만이면 본방 안해주고 그냥 게릴라 콘서트만 한다"고 했단다.


박명수 첫곡 "퐈이아"가 열광적인 무대와 함께 시작하고~ 유로일렉트로하우스 였으나 여러 사회적

이슈로 망했다고 ㅋㅋㅋ


두번째곡 "바보에게 바보가" 유재석과 깜짝 듀엣,,,근데 유재석이 대부분 다 불렀다.

그리고 뮤즈와 맞짱을 뜬다면서 기타 매고 Muse의 "Time Is Running Out"을 불렀다.




아이유와 함께 "냉면"을 불렀다. 아이유 정말 귀여웠다.

무한도전 멤버인 유재석,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 길이 모두 함께 무대에 올라 '고칼로리', '영

계백숙', '여름이다' 를 공연했다.



마지막으로 노홍철, 유재석, 정준하 곡들에 히트곡 "바다의 왕자" 발이 지면에 닺기도 전에 보이지

않아야하는 쪼쪼댄스와 함께 박명수 단독 공연을 마무리했다.

 

본방은 나올지 모르겠으나 박명수 첫 단독 레어 콘서트가 될듯하다. 내년에도 지산밸리록 페스티발

에 참가한다고 약속했다.

 

처음 1백명 정도 있을 때 하하가 "지금 (빅탑스테이지에서 공연되는) 뮤즈를 포기하고 오신 분들"이

라며 분위기를 한껏 띄웠는데, 크게 웃음을 준 박명수와 무도 공연 정말 재미있고 즐겁게 봤습니다.

뮤즈의 메인스테이지 공연이 끝나고 관객들이 증가하여 최종 5백명 정도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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