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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백" 告白(Confession) OST 본문

CINEMA

영화 "고백" 告白(Confession) OST

NO WAVE 2011.05.03 16:05


告白 (Confession) Original Soundtrack

01. 渋谷 毅(arranged by Gabriele Roberto)/ Milk
02. Radiohead / Last Flowers
03. Boris /虹が始まるとき

04. cokiyu / Gloomy

05. 渋谷慶一郎/ Piano Concerto No.5 (J.S.Bach)
06. Boris / My Machine
07. AKB48 / RIVER
08. Boris /断片-Bit-
09. PoPoyans / When the owl sleeps
10. やくしまるえつこ & 永井聖一/ The Meeting Place
11. The xx / Fantasy
12. Boris /にじむ残像
13. cokiyu / See the sun
14. Curly Giraf fe / Peculiarities
15. Y.S. & The Sunshine Band / That's The Way (I Like It)
16. Boris / Feedbacker
17. choir / Long long Ago (イギリス民謡)
18. Boris /決別

19. 渋谷慶一郎/ Largo (G.Hendel)


일본 영화의 OST를 잘 듣지 않는 편이지만, 이 영화의 OST는 취향에 딱 잘 맞는거 같다. 특히 영화의 흐름과 가장 잘 어울리는 메인 테마곡 부분을 이루는 Boris의 음악이 그렇다. Radiohead와 The xx의 곡들도 괜찮긴 하지만, Boris가 좋다.
밴드 Boris를 검색해 본 결과 도쿄 출신의 밴드이고, 하드한 사운드뿐만 아니라 몽환적인 싸이키델릭이에도 정평이 나있다고 소개가 되어 있다. 영화 고백과 가장 어울리는 음악들임에 분명하다.

일본 밴드 Boris 정보
위키디피아 : http://en.wikipedia.org/wiki/Boris_%28band%29
올뮤직닷컴 : http://www.allmusic.com/artist/boris-p476294/discography/main


영화에 대해 간단히 의미부여와 개인적 해석을 해본다. 고백은 그녀의 복수에 대한 영화이다. 개인적 복수로 마무리되지만 영화 초중반부는 특유의 영상과 음악을 통해 일본 사회를 꽤 뚫는 현실을 보여준다. 그리고 범인이었던 주인공이 말하는 "농담이었어요."에 대한 가벼움을 비꼬는 마지막 선생님의 복수에 대한 한마디 "농담이었어요."

농담같이 가벼운 일본 사회에 대한 일침. 비장함과 할복의 사무라이 정신가 지배하는 일본이지만 정치와 사회 풍경은 스스로의 연민과 의식에 빠져버린 가벼움만이 있다. 감독은 보수적 정치, 정치적 무관심, 살인, 왕따, 일본문화, 교육의 한없이 가벼운 일본 사회에 대한 일침을 비장한 복수로 비꼬는 듯했다.
후쿠시마 원전 사태도...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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