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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CHY

끄적임: 진리와 타자에 대한

NO WAVE 2016.12.23 17:34

끄적임

#​주체는 하나의 절대적 완성된 진리이다. 관계는 완전 무결할 수 없다. 왜냐면 완벽한 주체는 외부에서 볼 때는 완벽하지 않다. 절대성의 완벽하지 않음의 증명이 필요.아이는 빈공허이다. 그래서 외부의 것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완전한 주체는 관계를 맺으면서 커다란 구멍이 생긴다. 진리를 찾아가는 과정은 아이의 놀이하던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다.

#타인의 욕망은 완벽한 주체가 관계에서 무이기 때문이다. 사르트르의 존재와 무타자와 관계 맺기 위해서는 공통의 관심사와 언어로 유머를 투사한다.

#성선설, 성악설 모두 맞다. 완벽함은 선과 악을 넘어선다.내부에서는 선이고, 외부에서는 악이다. 선은 자기당위성을 위한 언표이며 악 역시 당위성을 위함이다. 선과 악의 도덕율은 집단의 권력에만 울려퍼진다.

#스스로는 구원 받으려 하지만, 타자에는 정의를 내세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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