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VE

철관음차 Tieh Kwan Yin Tea 본문

ENTERTAINMENT!

철관음차 Tieh Kwan Yin Tea

NO WAVE 2008.12.26 12:01


铁观音茶 철관음차
Tieh Kwan Yin Tea
안계 철관음 차는 중국 10대 명차 중 하나로 발효 과정을 거친 반 발효차이며 우롱차(오룡차)의 한 종류이다. 철관음이란 이름은 “美如觀音重似鐵”즉 아름답기가 관음보살 같고 무겁기가 철과 같다 하여 붙은 이름이다.



좋아했던 분이 중국에서 사다 준 철관음차(Tieh Kwan Yin Tea)를 사무실에서 자주 마신다. 회사에서 갑자기 차 열풍이 불어 모두 차 종류를 즐긴다. 철관음차도 사주고 차 우려내는 컵도 사준 분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신다. 우롱차 특유의 향에 생 찻잎 맛을 느낄 수 있다. 민감하거나 가슴이 답답해 질 때 차 이름의 보살처럼 마음을 안정되게 해준다.

마시는법
90도 이상 물을 끓인 후 차잎과 물의 비율을 약 1:30으로 잡으시고 다관에 붓고, 처음 물을 부어 그냥 따라버린다. 첫물은 떫은 맛이 강하다. 두번째 부터 한 30초 정도 두었다가 마신다. 피로를 풀어주는 작용을 해 밤샘 작업을 할 때 마시면 좋다. 정신을 맑게 하고 기억력 증강에도 효과가 있다.
 
철관음에 얽힌 전설 하나
안계현에 한 농부가 매일 맑은 차를 끓여 관음상에게 바쳤다. 그러던 어느날 밤 관음이 이 농부의 꿈에 나타나, 밭 뒤 돌무더기에 차나무가 한그루 있는데 이 나무가 마을을 부유하게 해줄 것이라고 했는데, 꿈에서 깬 농부가 그 나무를 찾아보니 정말 특이한 차나무가 한그루 있었다. 그리고 관음의 말대로 그 나무는 마을 사람들의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은 그 차나무의 이름을 관음상의 이름을 따서 철관음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철관음에 얽힌 전설 둘
청 건륭황제 때 안계현의 한 선비가 과거를 보러 갔으나 낙방하고 돌아와 은거하던 중 황무지에서 독특한 차 한그루를 발견하여 차를 끓여 마셨더니 그 맛이 아주 좋았다고 한다. 그래서 그 차를 가지고 북경으로 가서 여러 벼슬아치들을 만나 차를 상납하고 건륭황제 만나기를 청했다. 드디어 건륭황제를 만나 차를 드렸더니 차를 마신 건륭황제가 그 맛에 반하여 이름을 내렸는데 남암철관음(南岩鐵觀音)이라 했다고 한다.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