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VE

발렌타인데이에는 공정무역 착한 초콜릿! 본문

ENTERTAINMENT!

발렌타인데이에는 공정무역 착한 초콜릿!

NO WAVE 2009.02.05 17:18




한겨레21 745호 설날특집호에서 착한 초콜릿에 대한 기사가 메인으로 실렸다. 이 기사를 읽으면서 공정무역으로 이뤄진 초콜릿 글을써볼까 하다가 YES21과 이벤트를 진행하길래 기쁜 마음으로 포스팅을 한다. 기사 후에 공정무역 초콜릿 주문이 5배 늘었다고한다.

공정무역 착한 초콜릿 <출저. 한겨레21기사 정리>
공정무역은 저개발국 생산자에게 적정한 대가를 지불해 안정적인 생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고, 소비자는 질 높은 제품을 안심하고 살수 있게 하는 무역형태다. 이윤만을 좇는 다국적 기업과 복잡한 유통망을 배제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농약과 비료 사용도최소화된다. 카카오 생산은 물론 초콜릿으로 가공되는 전 과정에서 국제노동기구(ILO)가 금지하는 아동노동·강제노동은 이뤄지지않는다.
공정무역 초콜릿의 핵심은 가격이다. 세계공정무역상표기구(FLO)는 공정무역 초콜릿의 원료가 될 카카오의 최소가격을 1t당1600달러(약 217만원, 1kg당 약 2176원)로 정해두고 있다. FLO 인증을 받은 공정무역 카카오 생산자 조합원들은1kg당 291~425원을 더 받는 셈이다.

카카오 국제가격이 공정무역 최소가격보다 더 높아지면, 공정무역 카카오는 이보다 1t당 150달러(약 20만4천원), 유기농카카오는 1t당 200달러(약 27만2천원)를 더 쳐준다. 일반가격에 얹어 받는 돈을 ‘사회적 프리미엄’이라고 하는데, 이는개인이 아니라 생산자 조합에 주는 것이다. 조합은 이 돈으로 학교나 의료시설 등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인프라를 만들거나, 돈이필요한 조합원들에게 싸게 빌려준다.

착한 초콜릿으로 사랑을 선물하자
한국공정무역연합은 1년 전부터 스위스 공정무역 초콜릿 회사인 ‘클라로’에서 초콜릿을 들여와 판매하고 있다. 서울 안국동의 공정무역가게 ‘울림’(02-739-1201)과 홈페이지(www.fairtradekorea.com), 현대백화점 압구정점·무역센터점에서 살 수 있다. 클라로는 가나의 ‘쿠아파 코쿠’, 볼리비아의 ‘엘 세이보’라는 FLO 인증 소규모 농가 조합에서 유기농 카카오를 공급받는다.초콜릿에 들어가는 설탕은 유기농 흑설탕으로 유명한 필리핀 마스코바도산이다. 클라로는 30년 동안 이런 공정무역의 역사를이어왔다. 다국적 기업 스타벅스도 우리나라 매장에서 영국 공정무역 브랜드인 ‘디바인’ 초콜릿을 판매한다. 한겨레21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YES24(www.yes24.com)의 GIFT 코너에서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다.

발렌타인 데이 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공정무역 초콜릿과 꽃 사기
홈페이지에 공정무역을 알리는 배너 달기
밸런타인데이 카드에 공정무역 홍보물 함께 넣기
플래시 애니메이션 <위대한 공정무역-유기농>(미국 시민단체 ‘유기농소비자연맹 ’(Organic Consumer’s Association)이 만든 것)을 친구들에게 보내기. 글로벌 익스체인지 홈페이지(www.globalexchange.org)에서 제공

신고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