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WAVE

On the Road - 잭 케루악 Jack Kerouac 본문

NACHO LIBRE

On the Road - 잭 케루악 Jack Kerouac

NO WAVE 2009.11.24 13:05


On the Road
카테고리 문학/만화
지은이 Kerouac, Jack (PenguinUK, 2000년)
상세보기
 


A paens to what Keruac described as the ragged and ecstatic joy of pure being.

 

2차 세계 대전 후 냉전 시대의 반공 이데올로기와 아메리칸 드림이 절정인 시기에 Jack Keruac(잭 케루악)<On the Road>가 출간했다. 겉으로는 자유민주주의의 유토피아 같았던미국 사회에 표출되지 않는 새로운 정서가 미국 문학에 등장했다. 재즈,무전여행, 동성애, 약물, 시적인(Poetry) 문체는 동부의 뉴욕에서 서부의 샌프란시스코를횡단하는 잭 케루악 자신의 여행기로 표현했다. 1951년 4월 9부터 27일까지 잭케루악은 집안에 틀어 박혀 끊임 없이 언더우드 타자기를 끊임없이 타이핑하며 이 작품을 완성했다. 

 

spon·ta·ne·ous  

1 자발적인

2 <충동·운동·활동 등이> 자연히 일어나는, 자연적인, 무의식적인

3 <사람이> 충동적인 행동을 하는

4 <문체 등이> 자연스러운, 거침이 없는, 유려한

 

Spontaneous Beat Generation(비트세대)의 공통된 공감대이다. 윌리엄 버로우즈가 자신의 Hero를 소개하면서 작가 Jack Keroucac Spontaneous Mind(한마디로 충동적이고 무의식적인)을 존경하고자신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다며 회상하는 글이 수록되어있었다. Beat Poet& Generation의 신호탄을 쏜 Jack Kerouc On the Road을 집필 시에 Jack은 아래의 Underwood 타자기를 쓰면서 11일 동안 120피트의 글을 한번도 쉬지 않고 수정 없이 자신의여행을 글을 쓴 타이핑을 하며 초판 본 을 끝냈다고 하는데 이를 Spontaneous Typing 기법이라고한다.



 

여행 중 개인적인 감정과 슬픔을 시처럼표현한 문체로 beat때리다, 녹초가 된, 박자, 강렬한 리듬, 비트, 놀란 의미로 작품에 자주 등장한다. 이처럼 beat를 자주 사용함에있어 이들을 비트 제너레이션(또는 비트족)이라는 새로운 문학과사회적 사조를 형성했다. <On the Road>에 등장하는 여행 중에 만났던 동료들은 50년대 후반부터 새로운 시대의 대변자가 되었다.

AllenGinsberg(앨런 진스버그)Carlo Marx William Burroughs(윌리엄버로우즈)Old Bull Lee John Clellon HolmesTomsy Brooks Herbert HunkeElmo Hassel NeilCassady(닐 카세디)Dean MoriatyJack Keruac자신은 Sal Paradise로 등장한다.

동부의 뉴욕에서 서부의 샌프란시스코를 홀로여행하는 잭 케루악은 이들을 만나고 특히, 자유분방한 DeanMoriaty와 어울리며 그를 동경하고 비트세대의 대변인으로 묘사한다.

 

문학과 예술에서 자주 표현하는 Million miles away, Rute 6는 문학과 예술에서 광활한 아메리카 대륙을 표현하는데 있어 <On the Road>가 기인했다. (Road)은 진정한 삶이 있고 자유로운 안식처이고 슬픔과 기쁨, 사랑과우정이 있는 곳이다. 그 길 위의 여행자는 외로움은 beat(녹초가된, 재즈의 강렬한 리듬, 놀란)으로 표현할 수 있다.

 

Route 6came over the river, wound around a traffic circle and disappeared into thewildness. Not only was there no traffic but the rain came down in buckets and Ihad no shelter, I had to run under some pines to take over; this did no good; Ibegan crying and swearing and socking myself on the head for being such a damnfool. I was forty miles north of New York, all the way up Id been worried about the fact that on this, my big opening day. I was onmy northern most hang up. I ran a quarter-mile to an abandoned cuteEnglish-style filling station and stood under the dripping eaves. High up overmy head the great hairy Bear Mountain sent down thunder claps that put the fearof God in me.. All I could see were smoky threes and dismal wildness rising tothe skies. What the hell am I doing up here? I cursed, I cried for Chicago. Even now theyre all having a big time, theyre doing this, I am not there, when will I get there!- and so on. -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본문 중

 

1957년 가을 <On the Road>가출간된 이 후 60년대의 새로운 세대의 등장을 예견했다. 자유분방한마이너리티와 여성성은 60년대 히피 세대의 바이블이 되었다. 히피문화와 포크와 재즈, 싸이키델릭 음악의 중심지인 샌프란시스코는 60년대반전운동과 반문화 운동의 중심지였다. 잭 케루악과 비트세대의 작가들(특히시문학의 앨런 진스버그와 소설에서 윌리엄 버로우즈)은 밥 딜런, 짐모리슨, 존 바에즈, 제니스 조플린 등의 히피 가수들에게시적인 은유의 가사를 제공했다. 뉴욕은 재즈와 아방가르드의 복합적인 문화에서 비트세대들의 감성이 녹아들었다. Velvet Underground 에서부터 70년대뉴욕 언더그라운드 씬까지 약물, 동성애, 전위, 재즈, 하위문화로 잭 케루악의<On the Road>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On theRoad>는 문학사에서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아직 번역서가없었다. 아마도 잭 케루악의 즉흥적이고 세심한 시적 문제를 제대로 번역에 손대기가 어렵기 때문이었다. 2009 10월 민음사 세계문학전집으로 <길 위에서 1,2>으로출간했다. 번역서를 아직 읽어보지 않았지만 원서를 추천해본다.     


저작자 표시 동일 조건 변경 허락
신고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