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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독서 목록

NO WAVE 2013.01.02 17:14

2012년 읽은 책 목록

 
01 <프로이트 1: 정신의 지도를 그리다 1856~1915>
피터 게이
02 <프로이트 2: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다 1915~1939>
피터 게이
03 <어느 쓸쓸한 날의 선택, 자살> 프리드리히 니체 외 등저
04 <시뮬라시옹> 장 보르리야르
05 <셀 1권> 스티븐 킹

06 <셀 2권> 스티븐 킹
07 <라캉의 주체: 언어와 향유 사이에서> 브루스 핑크
08 <에크리 읽기: 문자 그대로의 라캉> 브루스 핑크
09 <자크라캉1: 라캉의 시대> 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10 <자크라캉2: 라캉과 정신분석의 재탄생> 엘리자베트 루디네스코

11 <고래> 천명관 
12 <인간과 상징> 카를 G. 융 등저
13 <그 풍경을 나는 이제 사랑하려 하네> 안도현
14 <철학이 필요한 시간> 강신주
15 <7년의 밤> 정유정

16 <라캉 이론의 신화와 진실> 데이비드 메이시
17 <라캉과 정신의학> 브루스 핑크
18 <우주의 풍경> 레너드 서스킨드
19 <철학과 굴뚝청소부> 이진경
20 <욕망이론> 자크 라캉

21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 마이클 센델
22 <야만스러운 탐정들 1권> 로베르토 볼라뇨
23 <야만스러운 탐정들 2권> 로베르토 볼라뇨
24 <길 위에서 On the Road 1권> 잭 케루악
25 <길 위에서 On the Road 2권> 잭 케루악

26 <구토> 장 폴 사르트르
27 <실존주의는 휴머니즘이다> 장 폴 사르트르
28 <살라미나의 병사들> 하비에르 세르카스
29 <노동의 배신> 바버라 에런라이크
30 <퍼스의 기호 사상> 찰스 샌더스 퍼스

31 <이성 · 진리 · 역사> 힐러리 퍼트넘
32 <
비그포르스, 복지국가와 잠정적 유토피아> 홍기빈
33 <니체전집 1.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외> 프리드리히 니체
34 <니체전집 2. 비극의 탄생.반시대적 고찰> 프리드리히 니체
35 <걸작의 뒷모습> 세라 손튼

36 <나의 운명 사용설명서: 사주명리학과 안티 오이디푸스> 고미숙
37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7: 돌하르방 어디 감수광> 유홍준
38 <닉혼비의 노래(들)> 닉 혼비
39 <니체전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1> 프리드리히 니체
40 <니체전집. 인간적인, 너무나 인간적인 2> 프리드리히 니체

41 <김수영 전집 1: 시> 김수영
42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43 <시간과 타자> 엠마누엘 레비나스
44 <로쟈와 함께 읽는 지젝> 이현우
45 <소비의 사회> 
장 보르리야르

46 <페레이라가 주장하다> 안토니오 타부키
47 <
포스트모더니즘: 문학 · 예술 · 문화> 김욱동
48 <철학자와 늑대> 마크 롤랜즈
49 <밀실에서나 하는 철학> 싸드
50 <현대기호학 강의> 김성도

51 <소유의 종말> 제러미 리프킨
52 <프린세스 바리> 박정윤
53 <생각과 말> 비고츠키
54 <자크 라캉 세미나 11 : 정신분석의 네 가지 근본 개념> 자크 라캉

End...



가장 좋았던 책 : <라캉의 주체: 언어와 향유 사이에서> 브루스 핑크
가장 좋았던 문학 : <야만스러운 탐정들 1,2권> 로베르토 볼라뇨


2012년 책 읽기는 예년보다 많이 부진했다. 심도 있는 독서도 잘 안됐고 서평도 쓰지 못했다. 이제 책읽기는 지식의 습득 보다는 사고를 독려하는 매개체이다. 전체를 읽으며 사물을 꽤 뚫어보고, 부분을 직시하며 사고의 전환과 체계를 만들어 간다. 독서의 한계의 경계선 위에서 아래로 떨어지는냐 계속 걸을 것이냐의 선택을 고심하는 2012년 이었다. 

2011년부터 읽은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전집을 기반으로 라캉의 정신분석 철학 저서들을 접했다. 20세기 커다란 반향과 화두를 던진 정신분석학을 철학과 과학의 영역으로 진입시킨 라캉의 주체의 욕망과 대상으로써의 타자 연구는 라캉주의로 진입이었다. 라캉의 정신분석철학은 단순한 감정 단계의 정신분석에서 복잡하게 얽여있는 개인과 사회의 관계를 규명할 수 있는 기반을 주었다. 아직 생각은 많고 흐름은 정리되지 않았지만 다차원적 체계를 구성할 수 있는 방향을 잡은거 같다.

한편 진리를 기반으로 하는 이론이 현실과 괴리된다는 점과 실천 방향으로서의 책 선택 또한 고민할 부분이었다. 과연 상식과 법칙은 이상일 뿐인가? 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이론은 존재할뿐인가? 현실과 이론의 접합점을 찾기 위한 고민은 2013년에도 계속 될거 같다. 2013년은 정신분석철학에 기반한 사회학, 정치학 책들을 많이 읽을 것이다. 그리고 우리들에게는 치유와 사랑을 위한 독서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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